
이번 제품사진촬영 역시 이런 접근을 바탕으로
촬영의 출발점을 명확히 잡고 진행했어요.
촬영 컨셉을 정할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하고 싶은 연출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할 기준을 명확히 하는 작업이었어요.
배경 톤
색감 범위
연출 강도
미리 정리해두니 촬영 현장에서 판단이 훨씬 빨라졌고
컷마다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제품사진촬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포인트는
제품이 강조되기보다 장면 전체에서 브랜드 톤이 느껴지는지였어요.
정보 전달용 컷과 분위기 전달용 컷을 분리해 설계했고,
조명 역시 하이라이트보다는
전체 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세팅했습니다.
촬영 중간에
“조금 더 편안한 느낌으로 가볼까요?”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같은 세팅에서도 연출 강도를 달리해
여러 버전의 컷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제품사진촬영은
대표 컷 → 분위기 컷 → 활용 컷
이런 흐름으로 구성했어요.
사용자가 이미지를 접할 때 어떤 정보를 먼저 받아들이고
어디에서 신뢰를 느끼는지를 기준으로 콘텐츠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품사진촬영 결과물은
활용 측면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촬영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정리돼 보인다는
피드백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컷마다 톤 차이가 줄어들면서
전체 콘텐츠의 완성도가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하오스튜디오는 연출 경험이 많은 작가와
기획·디자인 인력이 함께 움직이며
촬영 결과가 실제로 쓰이는 지점까지
끝까지 고민하는 스튜디오입니다.
브랜드 톤에 맞는 제품사진촬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하오스튜디오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