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제품이미지촬영 촬영스튜디오 노하우로 퀄리티 업

 

이번 제품이미지촬영에서는 보라, 그린, 블루 등

라인별 주요 색상을 중심으로 배경 톤을 세분화했어요.

보랏빛 배경은 시크한 무드를,

그린 톤은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블루 계열은 청량함을 전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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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미지촬영 중 중요한 건 ‘무엇을 보여줄지’

명확하게 정하는 거예요.

이번 촬영에서 특히 신경 쓴 건 라인별 주요 성분이었어요.

진정 기능이 있는 성분이 핵심일 경우

그 원료를 배경 연출에 활용했죠.

나뭇잎, 뿌리, 식물 등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성분 이미지와 중심 대상을 연결시켰고,

용기의 재질이나 질감도

잘 보이도록 각도와 조명을 세심하게 조정했어요.

실제 세팅 중에는 질감 표현이 어려운 화장품의 경우

반사광과 그림자를 적절히 활용해

입체감을 더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답니다.

 

 

같은 시리즈의 물건들을 다양한 형태로 보여줄 수 있도록

그룹 컷, 개별 컷, 사용 제안 컷 등으로 나눴어요.

- 구성이 세워져 있을 때,

- 눕혀졌을 때,

- 부속과 함께 있을 때 등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며

레이아웃을 다르게 구성했죠.

특히 세로형, 정방형, 배너형 비율까지 고려해

각종 마케팅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구조로

이미지를 만들어냈어요.

실제 용액을 짜내거나 펴 바른 모습으로 표현하는데,

이 질감이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도록

조명을 넓고 부드럽게 사용했어요.

배경에 자연광 느낌을 주거나

텍스처 표현용 전용판 위에 연출하면

디테일이 더 잘 드러나게 돼요.

 

제품이미지촬영을 이야기하면서 과정을 빼놓을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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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에서는 각 라인마다 주는 분위기가 다 달라

카메라 세팅도 매번 조정했어요.

스킨케어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세정 라인은 청량하게,

진정 제품군은 안정감 있게​ 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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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흐름이 깔끔하게 맞아떨어질 때,

완성도는 단순한 퀄리티를 넘어서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고 느껴요.

 

 

 

이번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색상, 성분, 질감의 아이템을 다뤄보면서,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 어떻게 시각화할지를 계속 고민하게 됐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이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전 상담은 물론, 현장 진행 중에도

수시로 방향을 조율하며 결과 그 자체가 아닌

그 이후의 활용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제품이미지촬영 고민된다면

하오스튜디오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