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음식촬영스튜디오, 전문성에 따라 달라지는 촬영 결과

 

안녕하세요.

이번 프로젝트는 냉동식품 브랜드의
만두 라인업 촬영이었어요.

 

다양한 제품군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하고,
실제 조리 이미지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는 게 목표였죠.


단순히 예쁘게 찍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결과까지 달라지는,
‘판매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목표로 촬영 방향을 설계했답니다.

 

이번 촬영의 핵심은
‘정갈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였어요.

 

XO 라인의 특성상 제품 자체의 고급스러움이
비주얼에 잘 드러나야 했죠.

 

그래서 연출 배경은 우드 테이블, 베이지 타일 등
톤다운된 소재 위주로 셋팅했어요. 


'정성스럽게 빚은 만두'라는 인상을
 제품컷, 연출컷, 포장샷까지
 전체 흐름에서 통일감 있게 유지했답니다.

 

 

제품마다 강조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각 만두가 가진 ‘맛의 인상’을
이미지로 전달하는 게 중요했어요.


물만두는 투명한 피의 질감과
속재료의 수분감, 부드러움을 살렸고,
김치만두는 칼칼하고 진한 속재료를
단면으로 부각시켜 시각적인 임팩트를 줬죠.


고기듬뿍 만두는 고기의 밀도를 강조해
묵직하면서도 든든한 인상을 줬고요.

 

 

현장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컷은
찜기 속 만두에서 김이 올라오는 장면이에요.

 

그 장면 하나로 따뜻함, 정성,
집밥 같은 느낌이 전해졌고
클라이언트 반응도 정말 좋았어요.


만두피를 찢어 속을 보여주는 컷, 한 입 베어 문 단면 컷 등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디테일들이
사진의 설득력을 높였어요.


또한 실제 조리 과정을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에
음식 비주얼의 진정성이 더욱 살아났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사진을 단순한 ‘한 컷’이 아닌
콘텐츠의 일부로 접근해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재료컷 → 제품컷 → 연출컷 → 포장컷
이런 흐름을 따라 구성했죠.


특히 각 만두의 속성에 따라
배치 순서, 연출 방향까지 달리해
스토리라인이 느껴지게 설계했어요.


만들어진 이미지 하나하나가  브랜드 전체 톤앤매너 안에서 
통일성을 가지게 만든 것도 
하오스튜디오의 강점 중 하나예요.

 

 

촬영 전후 비교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조명이었어요.


기존에는 조금 밋밋했던 색감이
이번엔 조명과 스타일 조정으로 더 생동감 있게 표현됐어요.


투명한 피의 결이나 김치 속 재료의 컬러,
고기의 풍부한 텍스처까지 더 선명하게 전달되었죠.


브랜드 경험이 풍부한 스튜디오일수록,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보여줄지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기 마련이에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완성된 이미지 기반으로
AI 모델이 제품을 들고 있는 컷까지 제작했어요.

 

모델 없이도 광고용 연출 이미지가 완성되었고,
소셜 콘텐츠 활용 범위도 훨씬 넓어졌죠.


음식촬영스튜디오에서 이런 기술적 효율성은
결과물의 퀄리티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처럼 전문성에 기반한 디테일한 기획력과 AI 시스템이 결합되면
단순 촬영을 넘어 마케팅 자산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만들어져요.

 


단순히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팔리는 사진’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실제 활용성도 매우 높았다고 해요.


특히 동일한 라인업 제품들끼리
톤과 구성이 맞아 떨어져서
쇼핑몰 전체 비주얼이 정돈된 느낌을
받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음식촬영스튜디오가 갖춰야 할
감각과 실무력 모두를
이번 프로젝트로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답니다.